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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天走了一趟醫院,我發現我好像真的生病了~
我沒有辦法在天天去找你,幫你做事情,我很清楚自己的感受
我是愛你的,不過我們不能在一起,我們在一起
你會一直的哭泣,但是希望你看了這封信你會忘了我
而且不再喜歡我~這樣子你才會有笑容~你才會快樂~
니가 왜 날 떠나는지 모르겠지만, 네 결정을 따를께.

약속할께... 더이상 연락하지 않을꺼야.걱정마... 나 노력할께... 널 잊을꺼야.

네겐 아무일도 아닐지 모르지만, 난 너무 힘들다.내가 어리석었어.

솔직히 난 모르겠어. 우리가 왜 연인도, 친구도 될수 없는지.

내가 프로포즈한 뒤로 니가 왜 날 피하는지 모르겠어.넌 모를거야, 내가 얼마나 힘든지...

고마워, 내게 메일로 답해준거. 솔직한 니맘을 보여줘, 내가 더이상 널 걱정하지 않게.

그래! 이제 그만하자. 나도 내 삶으로 돌아갈래. 이제부턴 내 자신을 돌봐야겠어.

나중에 너한테 연락할지도 몰라, 내가 널 잊을 때까지만...

마지막으로, 건강하고, 내가 너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랄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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